영화
배우 문소리가 8일 오후 부산 해운대 메가박스에서 열린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단편영화 '여배우' 관객과의 대화에 감독으로 참석했다.
▲ 문소리 '레깅스·앵글부츠·화이트 셔츠 패션'
▲ 문소리 '감독이라니 민망해서'
▲ 문소리 첫 연출작 '여배우'를 소개합니다
▲ 문소리 '이렇게 예쁜감독 보셨나요?'
▲ 문소리 '배우 아닌 감독으로'
한혁승 기자 , 김태연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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