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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쥬얼리 멤버 예원이 RPG 게임 '오즈헌터'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고 소속사 스타제국이 8일 밝혔다.
10월 말 카카오게임하기를 통해 출시 예정인 '오즈헌터' 관계자는 "최근 케이블채널 tvN '오늘부터 출근'에 출연하며 주가를 올리고 있는 예원이의 늘 밝고 명랑한 에너지 넘치는 모습이 게임의 콘셉트와 잘 어울린다 생각했다"고 모델 발탁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지난달 진행된 광고 화보 촬영에서 예원은 장시간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시종일관 밝은 모습을 유지하며 현장 스태프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다는 후문이다.
향후 예원은 '오즈헌터' 광고 모델로서 홍보뿐 아니라 게임 내 아이템 및 음성 등으로 게임을 더 다채롭게 할 예정이다.
[걸그룹 쥬얼리 멤버 예원. 사진 = 스타제국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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