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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오마베' 배성우PD가 '오마베'가 다른 육아 프로그램과 다른점을 전했다.
배성우PD는 8일 오후 2시 서울 양천구 목동 SBS 홀에서 진행된 SBS '오! 마이 베이비'(이하 '오마베', 연출 배성우)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오 마이 베이비'가 올 1월 14일 첫방송이 나왔다. 지금까지 이 프로그램에 대해 여러가지로 고민 하면서 내추럴한 상황들을 쫓으면서 했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프로그램이 다른 육아 프로그램과 어떻게 다른가에 대해 여러모로 많이 생각하고 있다"며 "최근 저희 팀 생각을 정리해주는 문구가 있었다.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오마베'도 그렇다"라고 밝혔다.
이어 "나태주 시인의 '풀꽃'이라는 시다. 우리 프로그램을 잘 설명해주는 문구라고 생각했다"며 "저희들이 아이들을 쳐다 보면서 정말 자세히 보기 위해 노력하고 그러다 보니까 최근에 와서야 저희들도 깨닫게 되고 시청자들도 아이들이 눈에 밟힌다"고 말했다.
또 "별다른 장치 없이, 약간 밋밋할 수도 있는 프로그램을 오랫동안 봐주신 시청자 여러분들 덕부에 아이들의 사랑스러운 모습들이 드디어 나오면서 프로그램의 진가가 최근부터 더욱더 돋보이게 나오지 않는가 생각한다"고 털어놨다.
한편 '오 마이 베이비'는 리키김-류승주, 김정민-루미코, 김소현-손준호, 김태우-김애리 부부의 육아가 그려진다.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방송된다.
['오마베' 가족. 사진 = 송일섭기자 andlyu@mydaily.co.kr]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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