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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한상우 연출이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진행된 KBS 2TV '내일도 칸타빌레'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편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는 세계적인 지휘자를 꿈꾸는 완벽 까칠남 차유진(주원 분)과 아무도 말릴 수 없는 엉뚱발랄 4차원녀 설내일(심은경 분)의 만남을 중심으로 클래식에 대한 꿈을 키워가며 열정을 불태우는 청춘남녀들의 사랑과 성장 스토리를 담은 작품으로, 오는 13일 첫 방송된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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