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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조지아(황정서)가 장화엄(강은탁)에 반했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새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극본 임성한 연출 배한천)에서 조지아는 회사에 들렀다가 장화엄을 보게 됐다.
순간 조지아는 화엄에게 시선을 빼앗겼고, 그의 옆에 다가가 그림 앞에 섰다.
장화엄은 지아를 의식한 듯 "혼자 오셨어요?"라고 말을 걸었고 그의 전공, 출신 대학 등에 대해 물었다. 미국에서 대학을 나온 지아는 혀를 굴리며 화엄의 질문에 답했다.
[사진 = MBC 방송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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