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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가 멤버 규현의 연애를 폭로했다.
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서른 즈음에' 특집으로 그룹 슈퍼주니어 시원, 이특, 강인, 은혁이 출연했다.
이날 이특은 "규현이 같은 경우에는 저에게 '형 연예인 몇 명 사귀어 봤어요?'라고 물어서 '나는 아직 한 명도 없는데'라고 했더니 '저는 일반인이 오히려 편하다'고 했더라"며 "제가 볼 때는 사귄 건 아니지만 50명 정도와 연락을 한 것 같다. 어장관리 인원이(그 정도 된다)"고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규현은 황당하다는 표정을 지으며 "실제 연애 경험은 5번 정도"라고 답했다.
[사진 = MBC 방송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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