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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임성한 작가의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의 시청률이 반등했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9일 '압구정 백야' 4회는 시청률 7.7%(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지난 8일 첫 회 때 9.9%를 기록한 이후 7.9%, 7.1%로 이틀 연속 하락했으나 4회에 전날보다 0.7%P 상승하며 하락세를 멈췄다.
동시간대 방송은 KBS 1TV '뉴스9' 17.6%,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9.9%, KBS 2TV '밥상의 신' 7.4%였다.
신예 박하나, 강은탁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압구정 백야'는 백야(박하나) 가족과 장화엄(강은탁) 가족의 이야기, 그리고 두 사람의 인연에 초점이 맞춰 극 초반이 전개되고 있다. 특히 여주인공 백야가 올케를 구박하는 밉살스러운 시누이로 등장해 시청자들 사이에선 임성한 작가 특유의 독특한 설정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10일 '압구정 백야'는 한국 대 파라과이 국가대표 축구 평가전 중계 관계로 결방한다.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 포스터. 사진 = MBC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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