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영, 피곤한 얼굴에도 여신 미모 "움직일 수가 없어"

[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배우 한채영이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여전한 미모를 뽐내며 근황을 공개했다.

한채영은 9일 자신의 웨이보에 "어제..정말 피곤했어요. 아무것도 하기 싫다. 움직일 수가 없었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채영은 피곤한 모습이라고는 믿기지 않을만큼 뚜렷한 이목구비와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또 비행기 안에서 찍은 사진에서도 한채영은 인형같은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한채영은 최근 중국 드라마 '1931년의 사랑(1931年的愛情)'에 캐스팅됐다.

[배우 한채영. 사진 = 한채영 웨이보]

장영준 digou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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