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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가수 서태지가 9집 정규 앨범 ‘콰이어트 나이트(Quiet Night)’ 선공개곡이자 아이유와의 혁신적인 콜라보레이션으로 완성된 곡 ‘소격동’에 대해 자신이 살던 마을에 대한 그리움과 슬픔을 그렸다고 밝혔다.
서태지는 10일 정오 자신이 부른 ‘소격동’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공개되자 소셜음악서비스 카카오뮤직에 개설된 자신의 스타뮤직룸을 통해 직접 ‘소격동’에 대해 설명했다.
서태지는 “소격동은 제가 자라온 정말 예쁜 한옥 마을로 나의 마을에 대한 그리움과 슬픔을 아름답게 그린 노래입니다. 이 곡을 통해 여러분들의 마음도, 여러분들의 옛 마을에 잠시 머물다 올 수 있다면 좋겠네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이번 9집 앨범은 어른과 아이가 함께 들을 수 있는 음악 동화 같은 느낌의 음반 입니다. ‘소격동’은 그 중 한편의 에피소드 입니다”라고 설명했다.
이날 서태지는 ‘소격동’ 서태지 버전 음원 발매에 맞춰 카카오뮤직 내 서비스 스타뮤직룸을 오픈했다. 서태지는 스타뮤직룸을 통해 본인의 음악은 물론 자신이 추천하는 음악들을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이는 서태지와 서태지의 소속사인 서태지 컴퍼니에서 함께 운영한다.
한편 서태지는 오는 20일 정규 9집 앨범 ‘콰이어트 나이트’ 발매를 앞두고 있으며, 이에 앞서 오는 18일 서울 잠실 주경기장에서 컴백공연 ‘크리스말로윈(Christmalowin)’을 개최한다.
[서태지. 사진 = 서태지 컴퍼니]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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