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천안(충남) 김성진 기자] 10일 오후 충남 천안시 서북구 백석동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 하나은행 초청 축구국가대표 친선경기 한국과 파라과이와의 평가전에서 한국이 김민우와 남태희의 연속골에 힘입어 2대0으로 승리를 거뒀다.
승리를 거둔 한국 슈틸리케 감독이 파라과이 빅토르 헤네스 감독과 인사를 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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