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온라인 뉴스팀]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장녀 이부진(44) 호텔신라 사장이 법원에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11일 경제계에 따르면 이부진 사장은 지난 8일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 남편인 임우재 삼성전기 부사장을 상대로 이혼 조정 및 친권자 지정 신청을 했다.
이부진 사장은 지난 5월 이건희 회장이 심장마비로 쓰러져 투병 생활에 들어간 직후 본격적으로 이혼 소송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이부진 사장과 임우재 부사장 사이에는 초등학교 1학년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두 사람의 이혼 이유는 아직 알려진 바가 없으나, 그동안 성격 차이로 적지 않은 갈등을 겪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부진 사장과 임우재 부사장은 1999년 8월 결혼식을 올렸으나, 15년 만에 파경을 맞게 됐다.
[임우재 삼성전기 부사장(왼쪽)과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오른쪽). 사진 = MBC 보도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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