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MD포토] 사과하는 마야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2014-10-12 13:01:15
[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두산 마야가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 앞서 LG 양상문 감독에게 사과를 하고 있다.
두산 베어스의 외국인 선수 유네스키 마야(33)는 지난 11일 돌이킬 수 없는 행동을 했다. 잠실 LG전 선발로 나선 마야는 4회초 LG 벤치를 향해 중지를 들었고, 벤치클리어링의 발단이 됐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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