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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가 끝내 시청률 40%의 벽을 넘어서지 못했다. 하지만 하반기 최대의 히트작이라는 사실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 집계 결과 12일 방송된 '왔다 장보리' 52회는 시청률 35.0%(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11일 방송된 51회의 33.3%보다 1.7%P 높은 수치이지만, 자체 최고 시청률인 지난달 21일 48회의 37.3%에는 미치지 못하는 기록이다.
지난 4월 5일 첫 방송 이후 '왔다 장보리'는 어린 시절 신분이 바뀐 장보리(오연서)와 연민정(이유리)의 주변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지난 7개월 간 담아왔다.
마지막 회인 52회에서는 죗값을 치룬 뒤 도혜옥(황영희)의 곁에 머무는 연민정과 이재화(김지훈), 비단(김지영)과 함께 단란한 가정을 꾸려가는 장보리 등 자신의 자리를 찾아가는 인물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왔다 장보리'의 후속으로는 배우 이장우와 걸그룹 시크릿 멤버 한선화가 주연을 맡은 MBC 새 주말드라마 '장미빛 연인들'이 오는 18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 포스터, 배우 이유리, 오연서, 김지영, 황영희(위부터). 사진 = MBC 제공, MBC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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