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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 감독 "코스타리카, FIFA 랭킹 높지만 승리는 우리가 한다"

시간2014-10-13 16:51:16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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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울월드컵경기장 김종국 기자]슈틸리케 감독이 코스타리카전 승리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슈틸리케 감독은 13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해 오는 14일 코스타리카를 상대로 치르는 평가전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슈틸리케호는 지난 10일 열린 데뷔전에서 파라과이에 2-0 완승을 거둔 가운데 브라질월드컵 8강 진출팀 코스타리카와의 대결을 앞두고 있다.

슈틸리케 감독은 "FIFA랭킹 15위와 63위의 대결이다. FIFA랭킹만 보면 누가 이길지 드러난다. 하지만 상대 FIFA 랭킹이 높지만 우리가 경기를 더잘해 승리할 수 있다. 그것이 우리가 파라과이전에서 보여준 경기"라고 말했다.

"머리속에는 베스트11에 대한 구상이 되어 있다"는 슈틸리케 감독은 "내가 의도하는 것은 언론을 통해 베스트11이 전해지는 것 보다 선수들에게 먼저 이야기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지난 파라과이전에서 새로운 멤버들이 나왔을 때 경기력이 좋았던 만큼 이번에도 비슷할 것이다. 어떤 선수들을 기용하더라도 승리할 자신이 있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슈틸리케 감독과의 일문일답.

-경기를 앞둔 소감은.

"FIFA랭킹 15위와 63위의 대결이다. FIFA랭킹만 보면 누가 이길지 드러난다. 하지만 상대 FIFA 랭킹이 높지만 우리가 경기를 더잘해 승리할 수 있다. 그것이 우리가 파라과이전에서 보여준 경기다. 이틀간 대표팀에 소집된 선수들이 정상적인 훈련을 했다. 내일 선발 명단 11명을 선택하는데 있어 어려움이 있다."

-코스타리카전이 올해 한국에서 열리는 마지막 A매치인데.

"4주 동안 대표팀은 많은 경기를 하면서 베네수엘라전과 우루과이전도 치렀다. 지난 소집에선 베네수엘라에 승리했지만 다음 우루과이전에선 패했다. 파라과이전에서 우리 대표팀이 만족스러운 경기를 보였다. 두골을 넣었다는 것 만으로도 기쁘지만 오프사이드 판정으로 한골을 취소당했다. 우리가 골을 넣을 수 있는 기회가 3-4차례 더 있었다. 이런 경기를 통해 팬들에게 좀 더 매력적인 경기를 할 수 있었다."

-선발 명단 확정에 대한 기준은.

"머리속에는 베스트11에 대한 구상이 되어 있다. 내가 의도하는 것은 언론을 통해 베스트11이 전해지는 것 보다 선수들에게 먼저 이야기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지난 파라과이전에서 새로운 멤버들이 나왔을 때 경기력이 좋았던 만큼 이번에도 비슷할 것이다. 어떤 선수들을 기용하더라도 승리할 자신이 있다."

-훈련중 정해진 규율이 있나. 훈련 중 선수 이름이 적힌 종이를 보고 이야기하던데.

훈련을 하는데 있어 특별한 규율은 없다. 선수들이 훈련에 임하는 태도가 훌륭하다. 그런 모습으로 인해 코치진이 선수들을 신뢰하고 있다. 종이를 준비하는 이유는 내가 계획한 훈련을 그대로 하기 위해서다. 4명 혹은 6명의 그룹으로 나눌 때 훈련 당일 바로 나누는 것이 아니라 미리 계획된 대로 선수들을 나눠 훈련해야 한다. 선수 이름이 적힌 쪽지를 가지고 다니는 것은 내가 치매에 걸려 그런 것이 아니다."

-파라과이전 승리를 위해 초점을 맞춘 부문은.

"선수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컨디션이다. 선수들이 훈련에서 많은 의지를 보여줬다. 우리보다 강한 팀을 이기면 사기가 높아진다. 선수 뿐만 아니라 팀 전체와 축구협회 사기도 높아진다. 이런 점들을 고려하고 있다."

-내일 경기에서 점검하고 싶은 점은.

"파라과이전에서 처럼 무실점을 하는 것이 필요한다. 파라과이전에서 나타난 문제점은 후반전에 체력이 떨어지면서 볼을 쉽게 빼앗긴 것이다. 수비적인 플레이를 하면서도 볼 점유율을 높여야 한다."

-파라과이전에서 공격진에 신예를 기용했는데.

"실험은 계속할 것이다. 위험부담을 줄이면서 할 계획이다. 우리에게는 중요한 대회인 아시안컵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훈련에서 선수들이 보여준 모습을 보며 코치진은 선수들을 신뢰하고 있다. 우리가 선수들을 신뢰한다면 선수들은 그에 대해 보답할 것이다."

[슈틸리케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DB]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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