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호주출신 세계적인 톱 모델 미란다 커(Miranda Kerr)가 13일 오후 인천공항에 점프수트와 가죽재킷을 걸친 패션으로 입국했다.
▲ 미란다 커 '에메랄드 눈빛'
▲ 미란다 커 '푸른 눈동자의 매력에'
▲ 미란다 커 '바비인형의 내한'
▲ 미란다 커 '공항인지 런웨이인지 헷갈리네'
▲ 미란다 커 '완벽한 황금 비율'
한혁승 기자 , 김태연 기자 hanf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