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대전 김진성 기자] “매직넘버 1개를 빨리 지우고 싶다.”
삼성이 13일 대전 한화전서 22-1로 대승했다. 삼성은 28안타 22득점이라는 가공할만한 화력을 뽐내면서 정규시즌 4연패 매직넘버 1개를 남겨뒀다. 최근 부진했던 타자들이 대부분 타격감을 조율했다. 나바로가 연타석 홈런을 날려 30홈런으로 30홈런 타자 3명을 배출했다. 2003년 이후 11년만의 일. 최형우도 4타점을 보태 시즌 100타점을 채웠다. 마운드에선 장원삼이 11승으로 시즌을 마감했다.
경기 후 삼성 류중일 감독은 “선수들이 연패를 끊은 뒤 자신감을 얻은 것 같고 장원삼이 구속도 평소보다 잘 나왔고 컨트롤도 좋았다. 채태인의 선제 투런포 등 타자들이 잘 쳐줘서 쉽게 이길 수 있었다. 매직넘버 1개를 빨리 지우고 싶다”라고 했다.
[류중일 감독. 사진 = 대전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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