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문학 고동현 기자] SK의 4강을 향한 집념이 이어졌다.
이만수 감독이 이끄는 SK 와이번스는 13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9회 터진 김강민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7-6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SK는 4연승을 달리며 4위 LG 트윈스 추격을 이어갔다. 시즌 성적 60승 2무 63패로 LG와는 1.5경기차.
경기 후 이만수 감독은 "모든 선수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말한 뒤 "SK야구가 달라졌다는 것을 보여준 경기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 감독은 "(여)건욱이와 (이)재원이가 잘해줬고 특히 (전)유수가 어려운 상황에서 잘 던졌다"고 돌아봤다.
또 그는 "역전되고 힘들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선수들의 집중력을 승리할 수 있었다. (한)동민이가 잘 연결해줬고 (김)강민이가 집중력있게 잘 해결해줬다"며 "오늘 경기 결과의 힘으로 끝까지 좋은 승부를 펼칠 수 있을 것 같다. 마지막으로 오늘이 홈경기 마지막날인데 끝까지 열띤 응원을 해준 팬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SK는 14일 전열을 재정비한 뒤 15일부터 서울 잠실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와 2연전을 치른다.
[SK 이만수 감독.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