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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종합편성채널 JTBC '히든싱어3' 제작진이 향후 방송분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지난 8월 16일 첫 방송된 '히든싱어3'는 가수 이선희 편을 시작으로 그룹 쿨 멤버 이재훈, 이적, 인순이 편 등 국민가수의 연이은 등장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가운데 제작진은 14일 JTBC를 통해 가수 윤종신, 김태우, 이승환 등 향후 라인업을 공개하며 기대를 당부했다.
제작진은 "매회 특집이라 생각하고 최고의 무대를 만들도록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윤종신, 김태우, 이승환 등 최고의 가수에 걸맞은 감동의 무대를 선보이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히든싱어3'는 매주 토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윤종신, 김태우, 이승환(왼쪽부터).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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