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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케이블채널 tvN 월화드라마 '마이 시크릿 호텔'(극본 김도현 연출 홍종찬)이 마지막 방송만을 남겨두고 있는 가운데 제작진이 최종화 키워드로 사랑을 전했다.
지난 방송에서 보안실장 차동민(고윤후)은 자신이 호텔을 둘러싸고 펼쳐진 살인 사건의 진범이라 자수했고, 그 과정에서 조성겸(남궁민)은 아버지의 죽음에 어머니와 총지배인 이무양(최정우)이 깊게 연관돼 있었고 사고사가 아닌 타살이라는 충격적인 비밀을 모두 알게됐다.
또 남상효(유인나)가 이무양과 밀접한 관계에 있고, 구해영(진이한)에게 강하게 끌리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게 되면서 애틋한 로맨스를 이어나갔다. 하지만 남상효와 구해영은 이어질 듯 이어지지 못하고 또 다시 오해로 엇갈렸다.
이어 '마시크' 16회(마지막회)에서는 끝까지 알 수 없었던 세 남녀의 삼각관계와 그간 펼쳐졌던 살인사건의 진범이 밝혀지면서 미스터리 로맨스에 대단원의 막을 내릴 예정이다.
제작진은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애틋했던 삼각관계도, 두 건의 살인사건도 모두 사랑 때문이었다"라며 미묘한 관전포인트를 전했다. 이어 "마지막 1분까지 높은 긴장감과 예측할 수 없는 재미들이 이어질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사랑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마시크'는 대한민국 최고의 호텔에서 새 신랑과 예식 지배인으로 7년만에 재회하게 된 전 부부 남상효와 구해영의 꼬일대로 꼬인 결혼식과 전대미문의 살인사건을 그린 16부작 킬링 로맨스물이다.
14일 밤 11시 '마시크' 마지막회가 방송되며 후속으로는 오는 20일 '라이어 게임'이 첫 방송될 예정이다.
[배우 유인나 남궁민 진이한(위부터 시계방향). 사진 = tvN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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