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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배우 한채영이 중국에서 꼬치 요리를 맛본 소감을 전했다.
한채영은 14일 자신의 웨이보에 "중국에 여러번 갔지만 이 장소는 처음이다. 촬영이 끝난 후 많이 먹었다. 너무 맛있다"라는 글을 올렸다.
또 다양한 꼬치 요리 인증샷과 꼬치를 들고 있는 자신의 사진까지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채영은 최근 중국 드라마 '1931년의 사랑(1931年的愛情)'에 캐스팅됐다.
[배우 한채영. 사진 = 한채영 웨이보]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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