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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클라라가 브렛 래트너 감독과 친분을 자랑했다.
클라라는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내 친구 브렛 래트너 '엑스맨', '러시아워' 감독"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클라라는 브렛 래트너 감독의 어깨에 팔을 올린 채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브렛 래트너 감독은 '러시 아워' 시리즈와 '엑스맨-최후의 전쟁', '허큘리스' 등을 연출했으며 미국 드라마 '프리즌 브레이크'를 제작했다.
[브렛 래트너 감독과 클라라(오른쪽). 사진 = 클라라 트위터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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