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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홍여진이 깔끔한 인터리어의 집을 공개했다.
14일 오전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는 홍여진의 집이 소개됐다. 홍여진은 집에서 강아지와 고양이를 각각 2마리씩 키우고 있었다.
이날 방송을 통해 공개된 홍여진의 집은 깔끔한 인테리어가 돋보였다. 특히 거실에 배치된 가구들은 고풍스런 느낌의 디자인으로 절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홍여진은 거실 구석에 위치한 장식장에서 흑백사진을 한 장 꺼내어 방송에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1979년 미스코리아 대회 출전 전 어머니와 함께 한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홍여진과 함께 가애란 아나운서 권팔순 주부 등이 출연해 'Y라인 관리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배우 홍여진이 공개한 집. 사진 = KBS 2TV '여유만만' 화면 캡처]
장영준 digou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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