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방송인 김성주와 개그맨 정형돈이 종합편성채널 JTBC 새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MC로 호흡을 맞춘다.
JTBC 관계자는 15일 오후 마이데일리에 "김성주와 정형돈이 '냉장고를 부탁해'의 MC로 나선다"고 밝혔다.
'냉장고를 부탁해'는 게스트들이 직접 자신의 냉장고와 함께 출연해 그 속에 있는 재료들로 요리를 만드는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김성주와 정형돈이 2MC로 호흡을 맞추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냉장고를 부탁해'는 오는 11월 중 첫 방송된다.
[김성주(왼쪽)와 정형돈.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