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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가수 간미연이 동안외모를 과시했다.
간미연은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내꺼 하고 싶지만 우리 공주가 삐질테니, 한번만 안아보는 걸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간미연은 쭈글쭈글한 주름이 매력적인 강아지 샤페이를 두 손으로 안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다른 곳을 바라보며 멍한 표정을 짓고 있는 강아지와는 달리, 간미연은 30대 외모에도 잡티 하나 없는 동안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나이를 거꾸로 먹네", "샤페이 진짜 귀엽다", "완전 우윳빛 피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가수 간미연. 사진 = 간미연 트위터]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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