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대구 김성진 기자] 삼성 채태인이 15일 오후 대구 시민운동장야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3회초 2사 2,3루 2타점 적시 2루타를 터뜨린 후 환호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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