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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비정상회담' 다니엘 린데만이 '독데렐라'가 됐다.
15일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 공식 트위터에는 "나도 파티가고 싶어. 비정상회담. 독데렐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비정상회담' 독일 대표로 출연중인 다니엘 린데만 얼굴에 신데렐라가 합성된 사진이다. 사진 속 다니엘은 평소 모습과 달리 코믹하게 합성돼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JTBC '비정상회담'은 매주 월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다니엘 린데만. 사진 = JTBC 트위터]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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