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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가수 윤도현이 소녀시대 수영 결혼 소식을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15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최근 결혼한 채림-가오쯔치 소식과 12월 13일 결혼을 발표한 성민, 김사은 소식이 전해졌다.
이날 성민, 김사은 결혼 소식이 전해진 뒤 MC 윤도현은 "수영 씨가 결혼할 때까지 '한밤'을 진행하면서 소식을 전하고 그러려고 한다"고 밝혔다.
그러자 수영은 "열심히 하세요"라며 웃었다.
['한밤' 윤도현, 수영. 사진 = SBS 방송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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