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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그룹 제국의 아이들 황광희가 김정민-루미코 부부 가족 집을 찾았다
18일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이하 '오마베')에서는 김정민-루미코 부부 가족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김정민-루미코 집에는 황광희가 찾아왔다. 앞서 황광희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워낙 아기를 좋아한다"고 밝혔다.
그는 "베컴-안젤리나 졸리처럼 되고 싶다. 미래의 할리우드 파파를 꿈꾼다. 아이와 사진 찍어서 SNS에 올리고 싶다"고 말했다.
['오마베' 황광희. 사진 = SBS 방송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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