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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양 유진형 기자] 걸스데이 혜리가 18일 오후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LG휘센 리드믹 올스타즈' 갈라쇼에서 섹시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LG휘센 리드믹 올스타즈'는 다리아 드미트리예바(러시아)와 알렉산드라 피스쿠페스쿠(루마니아), 그룹 이탈리아, 스페인 등 세계 최정상급 리듬체조 스타들과 W필하모닉오케스트라, 코리언발레씨어터, 걸스데이, 엔씨아 등이 환상적인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선보인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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