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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 뉴스팀] 비비안 수(39)의 2세 연하 남편이 다시 화제로 떠올랐다.
최근 중화권 언론에 따르면 비비안 수가 지난 6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정식 결혼식을 올렸다.
비비안 수의 남편은 2세 연하의 싱가포르 사업가 리원펑(37)이다. 리원펑은 106척의 화물선을 보유한 싱가포르 해운기업 마르코폴로마린의 경영자로 7년 전 이혼 했으며 두 딸을 키우고 있다.
한편 비비안 수와 리원펑은 결혼에 앞서 지난 2월 혼인신고를 마쳤다.
[비비안 수와 리원펑(오른쪽). 사진 = 비비안 수 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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