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강남이 통장 잔고를 공개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예능 대세로 떠오른 M.I.B 멤버 강남이 출연했다.
한 방송에서 통장 잔고가 3,422원인 것으로 밝혀져 화제가 됐던 강남은 "지금은 좀 올라갔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달에 저작권료가 들어왔다. 이번 달에는 되게 많이 받았다"며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금액을 묻는 질문에 "30만원 받았다"며 "어마어마하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료를 받아 통장 잔고가 올라갔다는 강남. 사진 = MBC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