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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소프트뱅크 이대호가 1안타를 날렸다.
이대호는 19일 일본 후쿠오카 야후 오크돔에서 열린 2014 일본프로야구 니혼햄과의 퍼시픽리그 클라이막스시리즈 파이널시리즈 5차전서 4번 1루수로 선발출전했다. 이대호는 5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삼진도 2개.
이대호는 0-0이던 2회말 선두타자로 등장했다. 니혼햄 선발투수 오오타니 쇼헤이를 만났다. 1B1S서 3구를 공략해 좌전안타를 만들었다. 4차전 무안타 침묵을 깨는 안타. 이대호는 마쓰다 노부히로의 좌전안타, 니카무라 아키라의 몸에 맞는 볼로 3루까지 진루했다. 요시무라 유키의 2타점 좌전적시타 때 홈을 밟았다.
이대호는 4-0으로 앞선 3회말에는 1사 주자 없는 상황서 타석에 들어섰다. 볼카운트 1B2S서 4구쩨에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역시 4-0으로 앞선 5회말에는 2사 2,3루 타점 찬스서 볼카운트 2B2S서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다. 이대호는 4-4 동점이던 8회말 선두타자로 등장했다. 마이클 크로타를 상대로 2B2S서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이대호는 4-6으로 뒤진 11회말 선두타자로 타석에 또 다시 들어섰다. 마스이 히로토시를 상대했다. 3B1S서 5구를 공략해 우익수 플라이를 유도했다.
소프트뱅크는 니혼햄에 4-6으로 패배했다. 두 팀은 승부를 6차전으로 미뤘다. 2승2패로 맞섰지만, 어드밴티지 1승을 갖고 있는 소프트뱅크가 6차전서 승리할 경우 일본시리즈에 진출한다.
[이대호.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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