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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2014 인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들이 '해피투게더3'를 통해 뭉친다.
20일 KBS 예능국 관계자에 따르면 손연재 이용대 남편희 김청용이 오는 25일 진행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3' 녹화에 참여한다.
손연재는 리듬체조 개인 종합 부문에서, 이용대는 배드민턴 남자 단체전에서, 남현희는 펜싱 여자 플뢰레 단체전에서, 김청용은 남자 사격 10m 공기권총 단체전에서 각각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14 인천 아시안게임의 금메달리스트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만큼 이들이 보여줄 화려한 입담에 벌써부터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들이 출연하는 '해피투게더3'는 25일 녹화를 마친 뒤 오는 11월 6일 방송될 예정이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손연재 이용대 김청용 남현희. 사진 = 마이데일리 DB]
장영준 digou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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