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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프랑스 출신 방송인 로빈 데이아나가 중국 출신 방송인 장위안과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로빈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륙남자x슈퍼바게트맨. 형 인기쟁이. 오늘 본방탕탕"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로빈은 장위안과 함께 흐뭇한 꽃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로빈은 캐주얼한 의상으로 한층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으며 장위안은 확 달라진 헤어스타일로 깔끔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두 사람은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 G11으로 출연 중이다. '비정상회담'은 매주 월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로빈(왼쪽) 장위안. 사진 = 로빈 인스타그램]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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