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전자랜드 레더가 20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KCC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에서 85대 79로 승리한 뒤 삼성 이시준을 위로하고 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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