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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배우 성혁의 자취방이 최초 공개된다.
21일 밤 방송되는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에서 방송인 정형돈은 성혁의 자취방을 찾았다.
이날 공개된 스틸컷에는 무방비로 노출된 성혁의 민낯이 고스란히 담겼다. 턱 끝까지 내려온 다크서클과 부스스한 까치집진 머리, 수염이 덥수룩한 턱선은 그가 살기등등한 목 조르기로 안방극장을 매료시켰던 '문지상'이 맞는지 의심스러울 정도다.
이 날 "총각 집에는 비밀이 많다"는 의미심장한 발언과 함께 성혁의 자취방을 급습한 정형돈. 성혁의 애처로운 눈빛과 손길마저 철저히 무시한 채 매의 눈을 발동시킨 듯 집안 곳곳을 둘러보며 탐색에 열을 올렸다.
무엇보다 뜻하지 않은 정형돈의 수확(?)에 성혁은 당황한 기색으로 연신 좌불안석했지만 "나는 절대 모르는 일이다. 모함하지 말라"며 초지일관 모르쇠로 일관했다는 후문이다.
21일 밤 11시 10분 방송.
[배우 성혁. 사진 =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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