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창원 김진성 기자] 또 우천취소다.
21일 오후 6시30분부터 창원마산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NC와 LG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이 비로 취소됐다. 20일에 이어 연이틀 비로 취소된 것. 포스트시즌이 연이틀 취소된 건 1996년 10월 2일, 3일 인천에서 열린 한화와 현대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 이후 18년만이다.
기상청이 20일부터 22일 오전까지 비 예보를 내린 상태다. 창원 역시 예외일 수 없었다. 이미 20일 경기가 취소됐고, 21일에도 새벽부터 비가 많이 내렸다. 낮에 잠시 소강상태였으나 오후 들어 다시 빗줄기가 거세지면서 도저히 야구를 할 수 없는 상황이 됐다. 창원마산구장 그라운드가 비로 많이 젖은 상태다.
결국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오후 5시 경에 경기를 취소했다. 이 경기는 22일 오후 6시30분에 다시 열린다.
[비 내리는 창원마산구장. 사진 = 창원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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