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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걸그룹 레인보우의 김재경이 패셔니스타의 위엄을 과시했다.
김재경은 21일 소속사 DSP미디어를 통해 이날 서울시 중구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15 S/S 서울패션위크 송유진 디자이너의 ‘S=YZ’ 컬렉션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재경은 하늘색 코트와 청바지를 입고 보라색 숄더백을 포인트로 매치했다. 이어 본인의 트위터에도 추가로 사진을 게재했다. 김재경은 보라색 네일을 하고 있는데, 이는 컬러감을 살린 ‘믹스 앤 매치’ 패션으로 패셔니스타다운 완벽한 센스를 선보였다.
눈길을 끄는 점은 김재경이 직접 자신의 패션 스타일링을 완성한 것. 실제로 동덕여자대학교에서 의상디자인을 전공한 김재경은 예능, 드라마 등을 통해 패션감각을 자랑했으며 이후 연예계를 대표하는 ‘패셔니스타’로 등극했다. ‘킴자이너’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김재경은 가방, 팔찌, 반지 등 각종 패션 아이템을 직접 만들어 사용하며 남다른 패션 센스를 인정받아 왔다.
또 김재경은 지난 19일 홍혜진 디자이너의 ‘the STUDIO K(스튜디오 케이)’의 스페셜 모델로 런웨이에 섰으며, 20일 ‘pussyBUTTON 박승건 컬렉션’에도 패셔니스타만이 앉을 수 있다는 프런트 로우에 초대받아 패션계에서도 인정받는 패셔니스타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김재경은 최근에 방송된 MBC 상암시대 개막극 ‘터닝 포인트’에서 톱스타 맹난영 역으로 시청자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 외에도 ‘LF 질 스튜어트 액세서리’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으며,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겟잇뷰티 2014’의 MC로 활약하고 있다.
[김재경. 사진 = DSP 미디어]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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