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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송가연이 자신에게 살해협박을 해온 네티즌을 고소한 이후, 처음으로 토크쇼에 출연한다.
21일 오후 MBC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송가연, 전 리듬체조선수 신수지, 스포츠댄스 선수 박지은, 우슈선수 서희주가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녹화를 진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네 사람은 22일 진행되는 '라디오스타' 녹화에 참여해 스포츠 스타로서의 자신의 삶을 회고할 예정이다.
특히 송가연은 20일 서울중앙지검에 살해협박을 해온 네티즌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한 이후 진행되는 녹화여서 그녀가 털어놓는 심경에도 눈길이 쏠린다. 해당 녹화분의 방송은 오는 11월 초 이뤄진다.
해당 네티즌은 인터넷 게시판 등에 송가연을 향해 "죽이고 싶다. 진심으로 살인충동을 느낀다. 조만간 엔진톱 살거다" 등 악의적인 글을 게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종격투기 선수 송가연.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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