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0-21 18:06:47
[마이데일리 = 온라인 뉴스팀] 일본 톱모델이자 종합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 야노시호가 딸 추사랑의 뒷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야노시호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uring a date"라는 글과 함께 추사랑으로 추정되는 아이의 뒷모습 사진을 올렸다. 추사랑 옆에는 누군지 알 수 없는 또 다른 아기가 우비를 입고 있다.
한편 야노시호는 최근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한국에서 모델로 활동하는 현장을 공개해 눈길을 끈 바 있다.
[추사랑. 사진 = 야노시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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