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KGC 치어리더가 21일 오후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KCC 프로농구 KGC-SK 경기에 미니스커트를 입고 열띤 응원을 펼쳤다.
▲치어리더 '이쯤돼면 수영복이라 해야지'
▲치어리더 이주연 '한뼘 미니, 너무 올라갔네'
▲치어리더 남궁혜미 '치마라기 하기엔'
▲치어리더 이주연 '인형같은 몸매'
▲치어리더 '수영복같은 응원복'
한혁승 기자 , 남소현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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