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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배우 유선이 라디오 DJ욕심을 보였다.
유선은 21일 방송된 KBS 쿨FM 라디오 '김C의 뮤직쇼'에 특별 게스트로 출연했다. 지난 6월 김C를 대신해 객원 DJ로 활동한 경험이 있는 유선은 드라마를 통해 보여준 무겁고 진중한 캐릭터와는 달리, 경쾌한 웃음소리와 농담을 던지는 등 가벼운 모습을 어필했다.
유선은 라디오의 매력으로 청취자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점을 꼽았다. 이어 유선은 "목소리와 잘 어울릴 것 같은 심야 시간에 라디오 진행을 해보고 싶다"고 이야기하며 DJ의 욕심을 내비쳤다.
유선은 차분하면서도 감미로운 목소리와 재치 있는 입담을 과시했으며 직접 선곡해 온 곡으로 짜임새 있는 구성과 말끔한 진행을 선보였다.
한편 유선은 SBS 특집드라마 '이놈'에서 남편을 잃은 연희 역을 맡았다. '이놈'은 박용우, 유선이 출연한 2부작 드라마로 오는 11월 방송 예정이다.
[배우 유선(왼쪽) 김C. 사진 = SBS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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