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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방송인 오상진이 친정 MBC에 배우로 복귀한다.
22일 오전 오상진의 소속사 프레인TPC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오상진이 MBC 드라마페스티벌 '원녀일기'에 캐스팅돼 지난 주말 촬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사극인 '원녀일기'에서 오상진은 사또 역할을 맡아 여주인공인 배우 김슬기와 연기호흡을 맞춘다.
MBC를 대표하는 아나운서였던 오상진은 지난해 2월 퇴사 이후 MC와 배우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 초에는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로 정식 연기자 신고식을 가지기도 했다.
지난해 10월 방송된 MBC 드라마페스티벌 '소년 소녀를 다시 만나다'에 카메오로 출연하며 친정 MBC를 처음으로 찾았던 오상진은 이후 1년 만에 정식 연기자로서 드라마페스티벌에 함께 하게 됐다.
오상진이 출연하는 '원녀일기'는 오는 11월 중 방송된다.
[방송인 오상진.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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