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윤하가 셀카로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윤하는 2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자네 윤하라고 들어봤는가"라고 운을 뗀 후 "이렇게 생겼다네. 흠 물론 이건 잘 나온거지만 말일세"라는 메시지와 함께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에서 윤하는 웨이브 헤어스타일에 사랑스러운 이목구비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윤하는 지난 7일 신곡 밴드 넬의 김종완과 함께 작업한 '내 마음이 뭐가 돼'를 발표, 활발한 활동을 진행 중이다.
[가수 윤하. 사진출처 = 윤하 트위터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