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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SBS '에코빌리지 즐거운 家!'(이하 '즐거운가')가 수요일 밤 11시대 정규 편성을 확정지었다.
'즐거운가'는 도시 생활에 익숙한 연예인들이 각박한 도시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직접 집을 짓고 사는 전원생활 도전기를 그린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김병만, 이재룡, 송창의, 장동민, 정겨운, 비투비 민혁, 걸스데이 민아가 출연하고 있다.
SBS 측은 "'즐거운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에 방송되어왔지만, 최근 5도2촌(5일은 도시에서 2일은 시골에서 전원생활)의 생활을 리얼하게 보여주며 출연자들이 직접 맨 땅 위에 집을 짓고 텃밭을 가꿔 먹거리를 수확해 먹는 모습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대리만족을 줬다는 평가를 얻으며 평일 밤 11시대로 시간을 옮기게 됐다"고 전했다.
SBS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 '달콤한 나의 도시'를 방송했지만 10부작으로 종영을 앞두고 있으며 이후 파일럿 프로그램 '일대일'을 편성, 이후 '즐거운가'가 해당 시간에 편성됐다.
현재 '즐거운가'의 집짓기는 거의 완성된 상태로, 앞으로 지역 주민들과 교류를 하며 가축을 키우고 수확물을 생산하는 등 모든 것을 직접 해나감으로써 시골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모습을 통해 전원생활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에 제작진은 "한가로운 시골에서 일상의 하루를 살아가는 것만으로도 멤버들은 도시에서 느끼지 못한 삶의 행복을 느끼고 있다. 이들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여과 없이 보는 것에서 시청자들이 큰 만족을 얻고 즐거워하시는 것 같다"라고 전했다.
한편 오는 11월 12일 수요일부터 밤 11시로 정규 편성된 '즐거운가'는 다음달 12일 수요일 전까지는 평소대로 일요일 오후 4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SBS '에코빌리지 즐거운가' 출연진. 사진 = SBS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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