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배우 홍은희가 아름다운 가을여자의 모습을 보였다.
홍은희는 2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커피 기다림...여전히 가을", "레드 립스틱, 패션위크, 지춘희, 라이더재킷"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붉은 립스틱에 라이더 재킷을 입고 여유롭게 음료를 마시고 있는 홍은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홍은희는 35살의 나이에 두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홍은희는 MBC '일밤-진짜 사나이' 여군특집에 출연해 다양한 매력을 보였다. 특히 남편 유준상이 내레이션으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배우 홍은희. 사진 = 홍은희 인스타그램]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