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야구

[준PO 2차전] '2연승' LG의 PO행 확률은 어느 쪽인가

시간2014-10-22 22:23:24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창원 윤욱재 기자] 달콤한 2연승이다.

LG가 플레이오프 진출에 1승 만을 남겨뒀다. LG는 22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벌어진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NC에 4-2로 승리했다. 지난 19일 1차전에서 13-4로 크게 이긴데 이어 2연승을 마크하면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5전 3선승제의 준플레이오프에서 2연승을 거둔 팀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확률은 얼마나 될까.

한국프로야구는 지난 1989년 단일시즌제를 도입해 처음으로 준플레이오프를 치렀다. 3전 2선승제로 치러진 준플레이오프는 2005년 5전 3선승제로 처음 실시한 뒤 2006년에 다시 3전 2선승제로 회귀했다. 그러다 2008년부터 5전 3선승제로 전환해 지금껏 유지되고 있다.

이 제도 하에 2연승을 거두고 출발한 사례는 총 4차례 있었다. 2008년 삼성, 2010년 롯데, 2012년 롯데, 2013년 넥센이 그랬다.

이들 가운데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한 확률은 놀랍게도 50% 밖에 되지 않았다. 2008년 삼성은 롯데를 상대로 적지에서 2연승을 마크한 뒤 홈인 대구에서 열린 3차전도 승리,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했다. 2012년 롯데는 두산과 준플레이오프를 치렀고 잠실 원정길에서 2연승을 거둔 뒤 3차전을 내주기는 했지만 4차전에서 승리하며 플레이오프로 올라섰다.

그 반대의 경우도 있었다. 2연승을 하고도 내리 3경기를 내줘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한 경우였다.

2010년 롯데는 두산에 준플레이오프 2연승을 마크했으나 홈에서 2경기를 내준 뒤 5차전에서도 패하며 리버스 스윕을 당했다. 공교롭게도 두산은 2013년 넥센에게도 리버스 스윕을 단행했다. 목동에서 2패를 당했지만 3,4,5차전을 쓸어 버렸다.

과연 LG의 경우는 어떨까.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의 대승, 그리고 2차전에서의 신승으로 분위기는 최고조에 달했다. 그것도 적지에서 거둔 것으로 의미가 크다. 이제 LG는 잠실로 돌아간다. 대구, 부산에 이어 마산을 거치는 오랜 원정길 끝에 서울로 돌아간다. 양상문 LG 감독은 오랜 원정길에 지친 LG 선수들을 합숙시키지 않고 출퇴근시킬 계획이다. 홈에서 원기를 회복할 LG 선수들의 행보가 더욱 궁금증을 일으킨다.

[LG 김용의가 22일 오후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4 KBO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2차전 NC 다이노스 vs LG 트윈스의 경기 4회말 1사 1,3루서 테임즈의 타구를 잡아 병살로 연결한 뒤 덕아웃서 환호하고 있다. 사진 = 창원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강민경, '뿌까머리'로 소녀미 발산…34세 맞아?

  • 썸네일

    소지섭, 금 1돈 실물 인증샷+미담 추가 공개…"부상 위기에도 괜찮다고 격려"

  • 썸네일

    이규혁♥손담비 딸, 이렇게 닮았다고? “아빠랑 빼박”

  • 썸네일

    은가은, 시어머니 생신에 미역국+돈벼락 풀세트…센스 만점 며느리 [MD★스타]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고소영, ♥장동건 주사 폭로…"술 마시면 아이스크림 사와, 이젠 숨기기 시작" [마데핫리뷰]

  • '60세' 지석진, '리프팅 시술'에 주름 없어져 팽팽…"연예인이 관리해야지" (놀뭐)[MD리뷰]

  • 이상민, ♥10세연하 아내 공개…"인형 같아"→"고급스럽게 예뻐" 감탄 [아는형님]

  • 故 유상철 감독 오늘(7일) 4주기, ‘슛돌이’ 이강인 ‘특별한 스승’ 추모 “뭉클”

  • 은가은, 시어머니 생신에 미역국+돈벼락 풀세트…센스 만점 며느리 [MD★스타]

베스트 추천

  • 강민경, '뿌까머리'로 소녀미 발산…34세 맞아?

  • 코요태 신지, 마리오로 변신해…日 유니버셜 스튜디오서 매력 발산

  • 소지섭, 금 1돈 실물 인증샷+미담 추가 공개…"부상 위기에도 괜찮다고 격려"

  • 이규혁♥손담비 딸, 이렇게 닮았다고? “아빠랑 빼박”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