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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터키 출신 방송인 에네스 카야가 배우 김지석, 손은서와 사막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에네스 카야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rizona 사막에서 자유를 즐기면서", "채널 CGV '로케이션 인 아메리카' 루트 66. 1939 전설의 작품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촬영장 오트만 호텔가요. 아리조나 사막에서 알베 차 타고 쇼하는 우리"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네스 카야는 차 위에 올라 멋진 포스를 취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김지석, 손은서와 함께 손을 크게 뻗으며 미소를 짓고 있다. 세 사람은 21일 '로케이션:미국편(Location In America)' 촬영 차 미국여행에 나섰다.
한편 에네스 카야는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등에 출연 중이다.
[김지석 에네스 카야 손은서(왼쪽부터). 사진 = 에네스 카야 인스타그램]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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