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god 박준형이 어머니를 방송에 깜짝 공개했다.
2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 397회 국적불명 특집에는 god 박준형, 모델 송경아, 가수 미노, 비스트 손동운이 출연했다.
이날 박준형은 출연부터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며 "와썹", "하나, 둘, 셋. 안녕하세요 god 박준형입니다"라며 해맑은 모습을 보였다.
이어 박준형의 혼혈설에 대해서는 "아버지 피부도 하얗고 어머니도 하얗다"라며 "어머니는 여기 와있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스튜디오에는 박준형의 어머니가 함께 했다. 박준형의 어머니는 하얀 피부에 동안 외모로 MC들의 시선을 끌었다.
박준형은 "가족사진 찍으면 동남아 현지인과 찍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god 박준형. 사진 = MBC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