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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방송인 김성주와 가수 장윤정이 MC를 맡은 종합편성채널 JTBC 새 음악프로그램 '백인백곡-끝까지 간다'(이하 '끝까지 간다')의 금요일 편성이 확정됐다.
23일 JTBC는 "'끝까지 간다'의 방송시간이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30분으로 결정됐다"고 전했다. 매주 금요일 밤 10시대에는 SBS '정글의 법칙', tvN '삼시세끼',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등이 방송되고 있다.
'끝까지 간다'는 5인의 스타와 100인의 방청객이 함께 하는 노래 대결을 진행하는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방청객이 선곡한 노래를 스타가 틀린 부분 없이 무사히 불러내면 두 사람 모두에게 여행상품권 등 푸짐한 선물이 주어진다. 단, 곳곳에 장애요소를 심어 미션수행이 쉽지 않도록 구성했다.
'끝까지 간다' 측은 "음악쇼의 특징에 맞게 듣는 재미를 부각시키는 건 기본이다. 여기에 다양한 볼거리로 시청자들의 눈까지 즐겁게 만들어보려 한다. 일반인 방청객들과 스타의 조합이 가져다주는 신선한 재미에 좋은 음악과 웃음이 어우러지는 행복한 방송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김성주와 장윤정이 MC로 투입된 가운데 가수 문희준, 김태우, 이정, 배우 김소현, 개그우먼 김현숙 등이 첫 게스트로 나선다. 첫 회는 오는 31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끝까지 간다' 포스터. 사진 = JTBC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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